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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by 구반장 2021. 3. 7.

오래 전에 전자책을 출판해보자는 용감한(?) 생각을 해서 우여곡절 끝에 전자책을 출판한 기억이 난다.

지금 다시 보면 그때의 내 행동이 얼마나 용감하고 무지한지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다시 책쓰기에 대한 생각은 계속 이어졌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은 많이 나지만 이제는 엄두가 안 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다시 한번 출판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나게 되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첫부분부터 출판에 대한 현실과 의도를 잘 설명하고 있다.

목차를 보면 책쓰기 생각부터 출판까지 이르는 자세한 프로세스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중간마다 출판사 편집자의 조언을 볼 수 있다.

책쓰기에 대한 현실 감각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또한 핑크빛(?)같은 희망적인 이야기도 함께 한다.

예전에 저처럼 무식(?)하게 덤비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책쓰기를 조언해 주고 있다. 또한 출판된 다른 책들의 사례를 보여주어서 어떤 식으로 책쓰기를 접근할지도 알려주고 있다.

투고 후에 출판에 대한 흐름이나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도 알려주고

내가 쓴 원고를 어떤 식으로 제작해서 출판사에 보내야 계약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또한 번역 작업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에 맡기도 끝이 아니라 내가 만든 책을 어떤 식으로 마케팅할지도 설명해 준다.

작가가 알아야할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들과 계약에 대해서도 어떻게 진행할지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책출판에 대한 로망이 있다.

내가 쓴 책이 서점이나 인터넷에 올라간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사람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가 있다. 그러한 것들은 누가 잘 하고 누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철학이 있고 각자의 표현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책으로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을 다 읽고 내가 내고 싶은 책 목록을 만들어 봤다.

예전(?)의 실패는 없을것 같다^^;

화이팅!!!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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