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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모션 그래픽 & 영상 디자인 강의 with 애프터 이펙트 도서 리뷰

by 구반장 구반장 2021. 4. 18.

요즘은 디자인이라는 영역이 모호해진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편집디자인을 하면서 영상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가 있고 웹 디자인을 하면서도 편집 디자인을 하던가 아니면 간단한 영상 편집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능력자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결과물만 보기 때문에 그 과정이나 노력을 이해하기는 힘들 때도 있습니다.
오늘 주문하면서 내일까지 볼 수 있냐고 말하면 속으로 X을 할때가 많습니다.
이해시키는 것도 힘들고 이애시키려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이야기한 것이 꼭 본인이 디자인한 줄 아는 것을 착각할 때 디자인이라는 일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편집디자인 일을 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상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컷 편집만 하다가 이제는 모션까지 작업하는 것을 보면 또 하나의 작업 능력이 생겼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모션 그래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오늘 리뷰할 책의 제목을 보면 디자이너라는 표현을 보면서 이제는 영상 편집이라는 단어보다는 영상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디자인에 대해서 좀 더 특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10년 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으로 시작하는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10년 동안 영상 디자인 작업을 하신 분의 노하우를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습 템플릿도 제공을 해주는데요. 나중에 확인해 보시면 조금만 수정하면 실무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한 좋은 자료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이론부터 시작해서 실무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션책과는 다르게 역사에 대해서도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느낀 점은 예전의 작업 스타일을 보면서 지금의 작업 환경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알게 되지만 예전 스타일에서도 지금 사람들이 봐도 감각적인 모션 디자인을 보면서 아이디어에 대한 시간성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모션 디자인의 트렌드에 대해서도 공부하면서 트렌드에 대한 감각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무 워크플로우에 대해서 설명을 통해서 실무에서는 모션 디자인을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공부합니다.

옛날에 즐겨봤던 배틀 트립이 나와서 반갑네요^^;

 

예제들의 완성본을 확인하면서 본인이 공부한 부분을 확인하고 좀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AE BASIC NOTE를 보면서 내가 공부하는 내용을 요약할 수 있고 나중에 다시 이 책으로 복습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내용 중간에는 ADVANCE 박스에서는 고급 기술이나 참고해야할 내용들을 소개해 주어서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10년차 선배의 멘토링 박스나 TIP에서는 실무자의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디테일한 기능이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쳅터가 끝나면 디자이너의 비밀노트가 나옵니다.
이 노트에서는 방금 해당 챕터에서 배운 내용 중에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가 필요한 부분들을 소개해 주면서 모션 디자인 능력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학습을 하면서 공부할 예제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요즘 트렌드에서 자주 보이는 모션 디자인을 볼 수 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유료 동영상 강의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고가의 동영상 강의보다 가성비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속 단축키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단축키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가 작업 속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마치면서 느낀 점은 애프터 이펙트에 대한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고 실력 향상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작업에 비해서 시간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모션이라는 디자인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제는 영상을 제작하면서 간단한 컷 편집으로 마무리하는 것보다 모션 디자인도 시간적으로 투자는 필요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차별된 영상제작하시길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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