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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UX/UI 디자인을 위한 Adobe XD 도서 리뷰

by 구반장 2022. 6. 5.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옛날에는 포토샵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할 때가 있었습니다.

쿽이라는 인디자인 프로그램 같은 편집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프로그램에서 했습니다.

그러다가 프로토타입 제작 프로그램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작업하기 전에 러프하게 작업하려고 시도를 여러 번 했지만 결국 포토샵으로 다시 작업하게 되더군요.

맥에서 돌아가는 스케치라는 프로토타입 제작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빠르게 디자인을 잡기에 편했고 고객에게 어느 정도의 레이아웃이나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콘셉트가 결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작업환경은 Adobe라서 Adobe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하다가 결국 2016년에 XD가 Adobe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한쪽의 디자인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웹, 앱, 브랜드, 게임 디자인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XD 관련 도서가 최근에 출간되어서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한번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입니다.

기초 탄탄하다고 합니다. 읽어보기 기초부터 해서 실무까지 잘 구성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기와 XD 사용법과 7가지 실전 프로젝트를 공부하여 UI 디자인 제작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여러 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 3에 있는 실무 프로젝트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와 실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습 예제 미리 보기를 보더라도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퀄러티 있는 디자인 실습입니다.

 

각 레슨의 제목을 확인하고 이번 레슨에 무엇을 배우는지 확인할 수 있고 필자의 표현이 어렵지 않아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제 이미지의 활용도 잘 되어 있어서 디자인 기초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레이아웃, 사이즈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기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메뉴에 대한 설명이나 순서는 번호와 구분선, 구분 박스로 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읽다 보면 나오는 TIP에는 작가의 노하우 같은 조언이나 참고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7가지 프로젝트 입니다.

7개의 레슨을 통해서 실무에서 바로 사용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꼭 이 부분은 한 번만 보지 마시고 두 번째에는 책 없이 완성된 부분만 가지고 다시 실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완성된 프로젝트 샘플 중 하나입니다.

가구 콘셉트지만 다른 전자제품이나 옷 같은 다른 콘셉트로도 활용해 보시고 혹시나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UI/UX 디자인이 있다면 꼭 변형해서 디자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 읽고 난 후에 책에 대한 느낀 점은 크게 어렵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UI/UX 디자인이 좀 더 넓게 활용되고 있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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